에이전트 워싱 (Agent Washing)
AI 용어단순 자동화를 'AI 에이전트'로 과장해 부르는 마케팅 관행
#concept#트렌드
정의
에이전트 워싱은 그린워싱에서 이름을 따온 용어로, 실제로는 기존 챗봇이나 RPA 수준의 자동화인 제품을 'AI 에이전트'라고 과장해 포장해 파는 마케팅 관행을 가리킨다.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 전 실제로 자율적인 판단 능력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경계의 의미로 쓰인다.
언제 쓰나
에이전트를 표방하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 전, 실제로 스스로 계획하고 판단하는 자율성이 있는지 아니면 정해진 규칙만 따르는 자동화인지 따져볼 때 기준으로 삼는다.
언제 안 쓰나
제품이 스스로 단순 자동화라고 명확히 밝히고 그 이상을 주장하지 않는다면 에이전트 워싱이라 비판할 이유가 없다.
Claude Code에선
직접 연결되진 않지만, Claude Code 같은 도구를 평가할 때도 '실제로 계획-실행-검증 루프를 도는가'를 기준으로 삼으면 에이전트 워싱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된다.
예시
2025년 6월 가트너는 '에이전틱 AI'를 표방하는 수천 개 업체 중 실제로 그 이름에 걸맞은 자율성을 갖춘 곳은 약 130개뿐이라고 추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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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t · via term-research · 복사 0 · KO